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극초음속 미사일 (문단 편집) === 미국 === 이미 미국은 2010년대 초반 웨이브 라이더 극초음속 시험기인 [[X 실험기 시리즈#s-2.49|X-51]]을 개발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우선 순위에서 밀려서 개발이 늦어졌다. 이후 극초음속 활공체로 단거리인 Opfire와 중장거리인 [[LRHW]], LRHW의 잠수함 및 수상함 버전인 IR-CPS(Intermediate-Range Conventional Prompt Strike)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, 2020년 12월에는 폭격기에서 발사되는 최고 속도 마하 20의 [[AGM-183A ARRW]]를 선보였다. 이 밖에 오랫동안 중단되었던 [[스크램제트 엔진|공기 흡입식]]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도 다시 추진하고 있으며, 서방에서 스크램제트 연구에 가장 앞서 있다는 평가를 받는 [[호주]]와 공동개발에도 착수했다.[[https://www.flightglobal.com/fixed-wing/air-force-research-lab-demos-record-breaking-scramjet-and-high-speed-warhead/141621.article|#]][[https://interestingengineering.com/us-australia-to-develop-air-breathing-hypersonic-missiles-together|#]] 2022년 12월, [[워싱턴 포스트]]가 자국의 극초음속 미사일 기술이 중국에 유출되었다고 보도했다. 수출 통제를 무시하고 팔아먹은 결과라고 한다. 이를 한겨레에서 인용해 보도했다. [[https://m.hani.co.kr/arti/international/international_general/1063236.html#cb|#]] 2023년, [[AGM-183A ARRW]] 계획을 취소하였다. 2023년 4월 [[미국]]은 [[LRHW]]을 실전배치하였다. 전체적인 구도에서 미국의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은 기술적으로는 최선두권에 있으나, 개발 속도와 배치에 있어서는 중국보다 다소 열세에 있는 상황이다. 양안전쟁 가능성이 최대로 고조될 수 있다는 2025년~2030년 사이까지 대량 도입이 가능할지가 주목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